485,000개의 AI 가속기: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엔비디아의 최고의 고객으로 부상

전문: https://www.computerbase.de/news/grafikkarten/ki-beschleuniger-micr...

원저자: Nicolas La Rocco | 작성일: 2024-12-19 15:21
사이트 내 게시일: 2024-12-19 16:26
Omdia의 분석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엔비디아의 호퍼(Hopper) 세대 AI 가속기의 최대 구매자로 부상하며 약 485,000대를 구매했습니다. 이 수치는 두 번째로 큰 고객인 바이트댄스(ByteDance)의 구매량인 약 230,000대의 두 배가 넘습니다. 바이트댄스는 텐센트(Tencent)와 함께 미국 무역 규제로 인해 중국 시장에 제한된 모델을 포함하여 각각 약 230,000개의 가속기를 구매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엔비디아 기술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국내외에서 최고의 고객으로 자리매김하게 합니다. 비교적으로, 페이스북, 왓츠앱,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Meta)는 224,000개의 호퍼 GPU와 173,000개의 AMD MI300 유닛을 구매했으며, 테슬라의 xAI는 AI 슈퍼컴퓨터인 콜로서스(Colossus)를 위해 100,000개의 H100 GPU를 활용하고 있으며, 200,000개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아마존(Amazon)과 구글(Google)도 주목할 만한 경쟁자로, 각각 196,000개와 169,000개의 호퍼 가속기를 구매했습니다. 아마존은 맞춤형 AI 칩인 트레니움(Trainium)과 인퍼렌시아(Inferentia)를 약 130만 개 판매했으며, 앤트로픽(Anthropic)과 함께 AI 모델 개발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메타도 각각의 맞춤형 칩에서 약 150만 개의 AI 가속기를 판매하며 상당한 판매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 데이터는 AI 하드웨어의 경쟁 환경을 강조하며, 엔비디아는 주요 기술 기업들의 맞춤형 AI 칩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수의 의미는 기계 학습 및 데이터 처리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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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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