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틀러즈의 창립자 볼커 베르티히(Volker Wertich)가 개발한 건설 게임 '파고니아의 개척자들(Pioneers of Pagonia)'이 1년간의 얼리 액세스를 마치고 2025년까지 업데이트와 확장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입니다. 새로운 로드맵에는 여러 난이도의 스토리 캠페인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저명한 판타지 작가가 집필하고 1.0 버전과 함께 출시될 예정입니다. 개발자들은 게임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 개선, 새로운 튜토리얼, 장식용 건물, 맵 편집기와 같은 콘텐츠 확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식 및 인구 시스템은 완전히 개편될 예정입니다.
2025년 봄부터 게임의 가격은 현재 약 30유로에서 인상될 예정이며, 이는 새로운 콘텐츠의 지속적인 유입을 반영합니다. 정확한 미래 가격은 아직 미정입니다. 개발자들은 다가오는 업데이트의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아직 상세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2025년 2분기에 로드맵 업데이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기사에서는 Envision Entertainment의 CEO인 디르크 링게(Dirk Ringe)의 개발 과정, 자체 엔진 사용, 시스템 요구 사항 및 레이 트레이싱과 업스케일링과 같은 그래픽 기술에 대한 고려 사항에 대한 통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computerbase.de의 기사를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기사의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