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XPlayer가 AMD의 최신 Strix Point APU인 라이젠 AI 9 365 또는 라이젠 AI 9 HX 370 프로세서를 탑재한 첫 번째 게임 핸드헬드인 온엑스플라이 F1 Pro를 출시했습니다. 이 장치는 CPU와 GPU 코어에서 상당한 업그레이드를 자랑하며, 향상된 성능을 약속합니다. F1 Pro는 144Hz의 주사율을 지원하는 7인치 1080p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어, 120Hz 패널을 가진 조타크 존과 같은 경쟁 제품을 초월합니다. 그러나 가격이 비쌉니다. 라이젠 AI 9 365 모델의 시작 가격은 1,099달러로, 699달러인 ROG Ally X보다 91% 높은 가격입니다. F1 Pro의 가격대는 2TB 저장소 모델이 1,199달러, 1TB의 라이젠 AI 9 HX 370 모델이 1,339달러, 64GB RAM과 2TB 저장소를 갖춘 최고 사양 모델이 1,699달러에 이릅니다.
인상적인 사양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은 우려를 낳고 있으며, 특히 영어 리뷰가 부족하고 브랜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이 기사는 잠재 구매자에게 레노버와 에이수스의 향후 출시 제품을 고려할 것을 제안하며, 이들 제품이 유사한 사양을 더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되는 라이젠 Z2 시리즈는 2025 CES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른 핸드헬드 게임 콘솔과 비교할 때, 온엑스플라이 F1 Pro는 12개의 Zen5 코어와 통합 라데온 890M 그래픽을 갖춘 강력한 AMD 라이젠 AI HX 370 APU를 포함한 고급 사양을 특징으로 합니다. 또한 USB4를 통해 외부 GPU를 지원하며, 최대 64GB LPDDR5X의 강력한 메모리 용량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599g의 무게와 크기는 더 가벼운 대안에 비해 매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F1 Pro는 혁신적인 기능을 도입했지만, 가격과 시장 포지셔닝이 더 넓은 소비자층에 대한 매력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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