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기어박스, 베데스다, 에픽게임즈와 같은 저명한 회사 출신의 개발자 7명이 러커스 게임즈를 설립하여 독특한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최근 그들은 데뷔 타이틀의 미리보기를 공개하고 플레이어들이 플레이테스트에 참여하도록 초대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보더랜드 3'와 '엘더 스크롤즈 온라인'의 전 창작 감독인 폴 세이지가 이끌고 있습니다.
러커스 게임즈는 12개월 만에 개발한 프로토타입의 20분 데모로 투자자들을 감명시켜 1,9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이 게임은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협동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 역동적인 세계에서 진행됩니다.
이야기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미국 중서부 배경에서 펼쳐지며, 플레이어들은 평범한 시민으로 묘사되어 마을 공격 속에서 영웅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이 게임은 다양한 캐릭터와 발사톱을 쏘는 토스터, 화염방사기로 기능하는 고압 세척기와 같은 창의적인 무기 조합을 약속합니다. 플레이어들은 탐험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잠금 해제하며 NPC를 구출하고 고향을 커스터마이즈하는 활동에 참여하여 무기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폴 세이지는 스튜디오의 비전이 즐겁고 신체적이며 기쁜 게임 경험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경험은 공유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관심 있는 플레이어들은 러커스 게임즈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플레이테스트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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