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DecartAI의 오아시스 세계 모델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전통적인 게임 엔진 없이 작동하는 플레이 가능한 마인크래프트 버전을 소개합니다. 이 모델은 360p 해상도에서 20 FPS의 프레임 속도를 달성하며, 이는 구형 게임 시스템을 연상시킵니다. 이러한 성능은 게임큐브와 드림캐스트와 같은 플랫폼에서의 팬 포트에 비해 현저히 열악합니다.
게임 플레이 경험은 수많은 AI 환각으로 인해 심각하게 저해되며, 객체 영속성이 결여되어 복잡한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해집니다. 예를 들어, 구멍을 파는 행동을 하면 플레이어는 다시 표면으로 돌아가게 되고, 환경 요소는 영구적이지 않아 생존 건설 RPG 경험을 저해합니다.
Etched와 협력하여 개발된 오아시스는 오픈 소스화될 예정이며, OpenAI의 마인크래프트 비디오 프리트레이닝(Minecraft Video PreTraining, VPT) 데이터셋을 활용하여 70,000시간의 라벨이 붙은 온라인 비디오로 훈련되었습니다. 게임에서 AI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이 기사는 전통적인 게임 엔진이 가까운 미래에 가장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으로 남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글은 게임 엔진, 논리 또는 코드 없이 게임을 만드는 개념을 비판하며, 이러한 프로젝트가 게임을 즐겁고 일관되게 만드는 기본 요소가 결여되어 있다고 지적합니다. 기술이 기존 콘텐츠에 의존하여 훈련되기 때문에 진정으로 독창적인 게임을 생성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대신 파생된 경험이 종종 단절되고 혼란스러운 느낌을 준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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