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레이맨 리메이크 개발 중; 프린스 오브 페르시아 개발자 및 시리즈 창작자가 개발 팀에 참여

전문: https://wccftech.com/rayman-remake-prince-of-persia-team/

원저자: Francesco De Meo | 작성일: 2024-10-23 12:04
사이트 내 게시일: 2024-10-23 12:19
유비소프트가 클래식 게임 레이맨의 리메이크를 개발 중이며, 내부적으로는 프로젝트 스팀봇(Project Steambot)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개발 팀은 최근 해체된 프린스 오브 페르시아: 로스트 크라운 팀의 멤버들로 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리즈의 원작자인 미셸 앙셀(Michel Ancel)이 컨설턴트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앙셀의 참여는 그의 이전의 독성 리더십 스타일로 인해 팀원들 사이에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리메이크는 주로 유비소프트 밀라노에서 개발되고 있으며, 유명한 레이맨 오리진스(Rayman Origins)와 레이맨 레전드(Rayman Legends)를 제작한 유비소프트 몽펠리에의 전 멤버들이 기여하고 있습니다. 리메이크 소식은 흥미롭지만, 유비소프트는 공식적으로 개발을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이 정보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유비소프트 몽펠리에 팀의 해체는 실망스럽게 여겨지며, 특히 최근 몇 년간 최고의 메트로이드바니아 게임 중 하나로 인정받은 프린스 오브 페르시아: 로스트 크라운의 성공을 고려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이맨 리메이크에 재능 있는 개발자들이 협력할 가능성은 팬들에게 희망의 빛을 제공합니다.

* 이 글은 wccftech.com의 기사를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기사의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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