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TA가 인텔의 새로운 Core Ultra 200S 데스크탑 CPU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DDR5 CUDIMM 메모리를 출시했습니다. 이 메모리는 최대 9200 MT/s의 인상적인 속도를 자랑하며, Lancer 시리즈는 16GB 및 24GB 용량을 제공합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빠른 DDR5 옵션 중 하나입니다.
DDR5 CUDIMM은 기본 클럭 속도가 6400 MT/s로 시작하며, 고주파에서의 안정성을 높이는 CKD(클럭 드라이버) 구성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메모리는 기존 인텔 코어 데스크탑 프로세서와 호환되며, Z890 메인보드에서 오버클럭 시 9000 MT/s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ADATA는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품질 IC 칩과 CKD 구성 요소를 사용하여 DDR5 기술의 속도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현재 제공되는 제품 외에도 ADATA는 8400, 8600, 8800, 9066, 9200 MT/s의 속도를 갖춘 새로운 모델로 DDR5 CUDIMM 라인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모든 모델은 16GB 및 24GB 용량으로 제공되며, 이는 게이머, 콘텐츠 제작자 및 고성능 메모리 솔루션을 찾는 전문가들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또한, LANCER RGB DDR5 CUDIMM도 출시될 예정으로, 높은 성능과 함께 미적 RGB 조명 효과를 결합하여 게임 커뮤니티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반적으로 ADATA의 DDR5 CUDIMM 메모리는 메모리 기술의 중요한 발전을 나타내며, 고성능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향상된 성능과 효율성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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