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쓰론 앤 리버티' 출시 첫 주에 300만 명의 플레이어 유치

전문: https://wccftech.com/throne-and-liberty-already-had-3-million-playe...

원저자: Alessio Palumbo | 작성일: 2024-10-08 09:00
사이트 내 게시일: 2024-10-08 09:21
아마존은 자사의 새로운 MMORPG '쓰론 앤 리버티'가 출시 첫 주에 300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유치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게임에서 총 2400만 시간 이상을 소비했으며, 평균적으로 각자 8시간을 플레이했습니다. 이 게임은 트위치에서도 큰 인기를 끌어, 1100만 시간 이상의 게임 플레이가 시청되었습니다.

아마존 게임즈의 부사장인 크리스토프 하트만은 게임 출시에 대한 만족감을 표명하며, 첫 성채 공성전과 같은 향후 업데이트를 암시했습니다. 아마존 게임즈의 글로벌화 디자인 매니저인 다니엘 라푸엔테는 11월에 세금 전달 이벤트와 성채 공성전, 3대3 모드의 아레나 시즌 1, 새로운 협동 던전과 같은 주요 길드 이벤트가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버전의 게임은 이미 전략적 이점을 제공하는 수류가 있는 새로운 산악 지역 '탈란드레'를 도입했으며, 네 개의 새로운 필드 보스와 두 개의 아치 보스가 추가되었습니다. 룬과 특성 공명과 같은 새로운 시스템도 구현되어 있으며, 이는 향후 글로벌 버전에도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마존 게임즈는 이전에 '뉴 월드'와 '로스트 아크'와 같은 타이틀을 출시했으나, 이들 게임은 플레이어 수가 급격히 감소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쓰론 앤 리버티'는 강력한 업데이트 일정이 계획되어 있어 플레이어 기반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 글은 wccftech.com의 기사를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기사의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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