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데드 리뎀션 수석 디자이너, 마리오 + 래빗즈 감독이 새로운 개발 스튜디오 데이 4 나이트를 발표하다

전문: https://wccftech.com/red-dead-redemption-lead-designer-mario-rabbid...

원저자: Francesco De Meo | 작성일: 2024-10-04 10:35
사이트 내 게시일: 2024-10-04 10:54
레드 데드 리뎀션의 수석 디자이너인 크리스티안 칸타메사(Christian Cantamessa)와 마리오 + 래빗즈의 감독 다비드 솔리아니(Davide Soliani)가 새로운 개발 스튜디오인 데이 4 나이트(Day 4 Night)를 설립했습니다. 이 스튜디오는 현재 완전히 독창적인 지식 재산(Intellectual Property, IP) 창작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팀은 크래프톤(Krafton)과 1Up Ventures로부터 초기 자금을 확보했으며, 마리오 + 래빗즈 팀의 크리스티나 나바(Cristina Nava), 지안 마르코 자나(Gian Marco Zanna), 루카 브레다(Luca Breda)와 같은 주목할 만한 멤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저스트 댄스(Just Dance)와 고스트 리콘(Ghost Recon)과 같은 다른 유비소프트(Ubisoft) 타이틀에서도 경험을 쌓았습니다.

칸타메사는 비디오 게임 스토리텔링의 혁신적인 정신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열망을 표현하며, 이 매체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경험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스튜디오의 사명을 플레이어로서의 자신의 열망을 반영하는 것으로 설명하며, 기쁨, 모험, 창의성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솔리아니도 이러한 감정을 공유하며, 플레이어와 공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서사를 만드는 데 대한 스튜디오의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크래프톤은 스튜디오의 첫 게임에 대한 초기 제안이 매력적인 이야기와 독특한 비전을 특징으로 하며, 그들이 지원하고자 하는 창의적인 노력과 잘 맞아떨어진다고 언급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데이 4 나이트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wccftech.com의 기사를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기사의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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