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크린: 윈도우 11 24H2, Microsoft 및 12세대 코어의 충돌

전문: https://www.computerbase.de/news/betriebssysteme/bluescreens-window...

원저자: Jan-Frederik Timm | 작성일: 2024-10-03 14:20
사이트 내 게시일: 2024-10-03 14:49
이 기사는 12세대 인텔 코어 '앨더 레이크' CPU를 vPro 지원과 함께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윈도우 11 24H2로 업그레이드한 후 겪는 문제에 대해 다룹니다. 이 사용자들은 이지 안티 치트(Easy Anti-Cheat)라는 널리 사용되는 안티치트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게임을 플레이할 때 블루스크린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Microsoft는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영향을 받는 시스템을 업데이트 프로세스에서 일시적으로 제외했습니다.

'MEMORY_MANAGEMENT'라는 레이블이 붙은 블루스크린 오류는 사용자가 특정 게임을 실행할 때 드물게 발생하며, 특히 2024년 4월 이전에 출시된 이지 안티 치트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게임에서 나타납니다. Microsoft와 이지 안티 치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업데이트된 드라이버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예방 차원에서 Microsoft는 윈도우 11 24H2의 배포를 제한하고, 초기에는 윈도우 11 22H2 및 23H3를 실행하는 시스템만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기사는 윈도우 11 24H2와 관련된 다른 알려진 문제들도 강조합니다. 여기에는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의 블루스크린 오류, 지문 센서 문제, 특정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 문제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문제에 영향을 받는 시스템의 경우, 사용자는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강제로 진행하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 이 글은 computerbase.de의 기사를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기사의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Software
태그: gaming (1180) Windows 11 (131) Intel Core (6) Driver Issues (5) Easy Anti-Cheat (3) Bluescreen (1) MEMORY_MANAGEMENT (1) vPr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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