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플래그십 루나 레이크 울트라 9, 현재 판매 중인 단일 노트북에서 울트라 7보다 느려

전문: https://www.tomshardware.com/pc-components/cpus/the-only-shipping-i...

원저자: Paul Alcorn | 작성일: 2024-10-03 13:27
사이트 내 게시일: 2024-10-03 13:54
인텔의 코어 울트라 9 288V 프로세서가 장착된 아수스 젠북 S14의 최근 테스트 결과, 울트라 9가 스레드 작업에서 울트라 7 258V보다 느리다는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성능 차이는 인텔과 아수스가 곧 해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BIOS 문제에 기인합니다. 울트라 9는 300MHz의 더 높은 P코어 부스트 클럭과 울트라 7보다 1GHz 높은 기본 클럭을 갖추고 있지만, Cinebench와 Geekbench를 포함한 다양한 벤치마크에서 멀티 스레드 작업에서 저조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두 프로세서는 코어 수와 캐시 크기 등 유사한 사양을 공유하며, 울트라 9는 최대 터보 전력이 37W, 기본 전력이 30W입니다. 그러나 울트라 7의 기본 전력은 17W로 설정되어 있어 특정 시나리오에서 더 나은 성능에 기여했을 수 있습니다. 테스트 결과, 울트라 9의 E코어는 멀티 스레드 작업 중 울트라 7의 E코어보다 낮은 클럭 속도로 작동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인텔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에서 새로운 행동입니다. 울트라 9는 더 높은 사양에도 불구하고 Cinebench에서 2%에서 5.3%, Geekbench에서 1.4%, HandBrake 벤치마크에서 3.5%까지 울트라 7에 비해 지속적으로 뒤처졌습니다. 이러한 예상치 못한 성능 역전은 울트라 9의 설계와 효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특히 테스트 중 열 제한이 문제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울트라 9가 80도에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인텔은 성능 문제를 인정하고 BIOS 업데이트가 곧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단일 스레드 및 멀티 스레드 성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또한 인텔의 차기 메테오 레이크 프로세서의 아키텍처 발전에 대해 논의하며, 이는 성능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더 복잡한 코어 설계를 특징으로 합니다. 전반적으로 루나 레이크는 전력 효율성과 배터리 수명에서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현재의 성능 문제는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경쟁하기 위해 추가 최적화가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 이 글은 tomshardware.com의 기사를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기사의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CPU
태그: 인텔 (1549) Lunar Lake (203) performance benchmarks (78) Core Ultra 9 (37) Meteor Lake (33) BIOS update (28) E-cores (15) ASUS Zenbook (5) multi-threaded workload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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