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소액 투자자가 회사 매각을 강력히 요구

전문: https://wccftech.com/ubisoft-small-investor-pushes-hard-for-the-com...

원저자: Alessio Palumbo | 작성일: 2024-09-27 09:35
사이트 내 게시일: 2024-09-27 09:53
게임 산업의 주요 기업인 유비소프트가 '스컬 앤 본즈(Skull & Bones)', '아바타: 프론티어스 오브 판도라(Avatar: Frontiers of Pandora)', '스타워즈 아울로즈(Star Wars Outlaws)' 등 여러 게임 출시 실패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주가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이에 유비소프트는 2024 도쿄 게임 쇼(Tokyo Game Show 2024) 참가 취소와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Assassin's Creed Shadows)'의 출시를 2024년 11월에서 2025년 2월로 연기하여 품질을 보장하는 등 전략적 변화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비소프트는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를 시작으로 출시 당일 스팀(Steam)으로 게임을 다시 배포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비소프트의 1% 미만의 지분을 보유한 소액 투자자 AJ 인베스트먼트(AJ Investments)는 회사 매각을 주장하며 10%의 주주 지지를 얻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회사 매각 가능성은 유비소프트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의 주제가 되었으며, 특히 과거 인수 시도와 텐센트(Tencent)의 49% 지분 투자 이후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텐센트가 잠재적 구매자로 거론되는 점이 유비소프트의 미래에 대한 논의에서 중요한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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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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