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ney+ Implements Measures Against Account Sharing in Germany

전문: https://www.computerbase.de/2024-09/auch-in-deutschland-disney-plus...

원저자: Frank Hüber | 작성일: 2024-09-26 10:14
사이트 내 게시일: 2024-09-26 10:19
Disney+가 넷플릭스의 뒤를 이어 독일에서 계정 공유 방지 조치를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여러 가구 간의 비밀번호 공유를 제한하고 추가 사용자를 추가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추가 가구에 거주하는 회원의 비용은 광고 지원 표준 요금제의 경우 월 4.99유로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는 새로운 구독보다 1유로 저렴합니다. 표준 요금제의 경우 추가 회원 요금은 5.99유로로, 프리미엄 요금제와 동일합니다. 이러한 가격 구조는 추가 회원이 항상 정규 구독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추가 회원은 기본 계정과 동일한 스트리밍 품질만 이용할 수 있으며, 즉 기본 계정이 광고 없는 표준 구독인 경우 추가 회원은 4K 스트리밍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기본 계정 소유자가 추가 회원의 비용을 부담하며, 추가 회원은 자신의 로그인 자격 증명을 가지므로 기본 계정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계정당 추가 회원은 한 명만 추가할 수 있으며, 이 옵션은 Disney+에서 직접 구매한 구독에만 해당되며, 제3자 제공자를 통해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각 추가 회원은 한 번에 하나의 스트림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는 넷플릭스의 정책과 유사합니다. 반면, 전체 구독은 두 개에서 네 개의 동시 스트림을 허용합니다.

기본 계정 소유자는 비밀번호를 공유했던 사용자가 자신의 계정을 만들기로 결정할 경우, 프로필을 새로운 Disney+ 계정으로 이전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시청 목록과 설정이 유지됩니다. Disney+는 무단 공유를 감지하기 위해 계정 사용을 분석할 예정이지만, 현재로서는 로컬 네트워크 검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여행 중에도 Disney+에 접근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휴가 중임을 표시하거나 새로운 위치를 자신의 집으로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됩니다.

* 이 글은 computerbase.de의 기사를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기사의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Software
태그: subscription model (12) Netflix (6) streaming services (6) Disney+ (3) account sharin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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