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State of Play에서 BioWare는 드래곤 에이지: 더 베일가드에 대한 두 개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하며, 마법사 클래스와 오염된 얼음 드래곤과의 보스 전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프로듀서 힐러리 하이디는 마법사 캐릭터의 빌드를 자세히 설명하며, 원거리 공격을 위한 지팡이와 근접 전투를 위한 단검과 함께 사용하는 원소 구체 간의 전환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이 캐릭터는 Urthemiel의 Ash를 장착하고 있으며, 고통 기반 빌드와 시너지를 이루는 불행의 가시 단검을 사용합니다.
마법사의 스킬 트리는 화염 피해에 15% 보너스를 주는 원소 촉매(Elemental Catalyst), 마나 생성 증가를 위한 내적 집중(Inner Focus), 마법과 근접 공격을 결합한 주문검(Specialization: Spellblade) 특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캐릭터는 여러 가지 고통을 적용할 수 있어 피해 출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에서는 동료 간의 시너지가 중요함을 보여주었으며, 재집결 룬(Regroup rune)을 통해 즉각적인 쿨타임 새로 고침이 가능해 드래곤에 대한 강력한 콤보를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게임은 10월 31일 출시될 예정이며, 다양한 미리보기와 Q&A를 통해 추가적인 정보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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