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카드와 골드만삭스의 파트너십 종료가 다가오고 있으며, JP모건 체이스가 그 공백을 채울 가능성이 있지만 몇 가지 조건이 있다

전문: https://wccftech.com/apple-card-could-find-a-new-partner-in-jpmorga...

원저자: Omar Sohail | 작성일: 2024-09-17 20:14
사이트 내 게시일: 2024-09-17 20:26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애플 카드(Apple Card)와의 파트너십 종료에 가까워짐에 따라 애플은 새로운 은행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가 이 서비스를 인수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충족해야 할 특정 조건이 있습니다.

주요 조건 중 하나는 JP모건 체이스가 애플 카드 고객이 지고 있는 170억 달러의 미지급 잔액보다 적은 금액을 지불하기를 원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애플 카드 사용자들의 신용도가 '허용 가능한 수준 이하'로 평가되어 있으며, 채무 불이행 위험이 있다는 우려를 반영하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또한, JP모건 체이스는 카드 소지자가 매월 초에 명세서를 받아야 한다는 애플의 요구사항을 없애고자 하고 있으며, 이는 골드만삭스에게 운영상의 문제를 일으키고 규제 당국의 감시를 강화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JP모건 체이스와의 거래가 최종화되기까지 몇 달이 걸릴 수 있지만, 애플은 고려할 수 있는 다른 잠재적 파트너가 있어 이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가 가까운 미래에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 글은 wccftech.com의 기사를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기사의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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