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 테크모 유럽과 개발사 구스트가 아틀리에 시리즈의 최신작인 '아틀리에 유미아: 기억의 연금술사와 구상된 땅'을 2025년 3월 21일에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3분 분량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어 게임 플레이 요소, 캐릭터 소개 및 스토리 세부 사항을 보여주었습니다. 주요 캐릭터로는 연금술사의 활동을 감시하는 빅토르 폰 듀러(Viktor von Duerer)와 아일라 폰 듀러(Isla von Duerer)가 있습니다. 이야기는 플레이어가 갇힌 Mana를 해방시키기 위한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Mana가 방치될 경우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플랫폼 탐험과 퍼즐 해결을 혼합하여, 플레이어가 다양한 풍경을 도보 또는 오토바이를 이용해 탐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트레일러에서는 Mana 재앙의 주범인 주요 적대 세력도 소개됩니다. 이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4,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X|S, 그리고 스팀을 통한 PC 등 여러 플랫폼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일본어 음성과 여러 언어의 자막이 지원됩니다.
현재 사전 예약은 진행되지 않지만, 플레이어는 게임의 공식 웹사이트와 코에이 테크모의 디스코드 서버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기 구매 보너스로는 독특한 의상과 장비가 제공됩니다. 이 게임은 풍부한 서사와 다양한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을 갖춘 매력적인 JRPG 경험을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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