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2023년 서비스 중단에 대한 911 호출 센터의 신속한 통보 실패로 95만 달러의 막대한 벌금 부과

전문: https://wccftech.com/att-fined-for-911-outage/

원저자: Ezza Ijaz | 작성일: 2024-08-28 16:13
사이트 내 게시일: 2024-08-28 16:27
AT&T는 2023년 8월에 발생한 서비스 중단에 대해 911 호출 센터에 신속하게 통보하지 않은 이유로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95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이 중단은 일리노이, 캔자스, 위스콘신, 텍사스 등 여러 주에 영향을 미쳤으며, 1시간 이상 지속되어 400건의 긴급 호출이 누락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911 네트워크의 정기 테스트 중 기술자의 실수로 인해 시스템의 일부가 비활성화된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해당 테스트는 필요한 기술 검토를 거치지 않아 중단이 발생했습니다. 벌금 외에도 AT&T는 향후 긴급 서비스에 대한 신속한 통보를 보장하기 위해 3년간의 준수 계획을 시행해야 합니다. 이 사건은 AT&T가 직면한 지속적인 문제에 추가되며, 2021년 760만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친 대규모 데이터 유출과 이전의 서비스 중단 사례가 포함됩니다. AT&T는 신뢰할 수 있는 통신 시스템을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지고 있으며, 중단 시 신속한 통보는 공공 안전과 긴급 대응에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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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Mobile
태그: telecommunications (55) data breach (16) FCC (10) public safety (8) AT&T (7) emergency services (5) 911 (1) service outage (1) compliance pla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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