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미카미, 다른 어떤 프랜차이즈보다 '갓 핸드'를 되살리고 싶어하다

전문: https://wccftech.com/shinji-mikami-bring-back-god-hand/

원저자: Francesco De Meo | 작성일: 2024-08-28 12:30
사이트 내 게시일: 2024-08-28 12:55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잘 알려진 유명 감독 신지 미카미가 2006년에 처음 출시된 '갓 핸드' 프랜차이즈를 부활시키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표현했습니다. 게임스컴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가 어떤 게임을 되살리고 싶냐는 질문에 미카미는 즉시 '갓 핸드 2'라고 답해 관객의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러나 이 부활의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CAPCOM이 지적 재산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초기 출시 이후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수요가 있다면 CAPCOM이 재고려하여 미카미가 후속작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기를 바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이는 현대의 플레이어들에게 원작 게임의 독특한 게임플레이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인터뷰에서는 '섀도우즈 오브 더 댐드'의 후속작 가능성과 스다51이 게임의 원래 비전을 실현하고자 하는 야망에 대해서도 다루었습니다. 또한 스다51은 이전에 삭제된 콘텐츠를 포함하고 후속작 가능성도 있는 '킬러 7'의 완전판 제작에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전체 인터뷰는 곧 공개될 예정이며, 그들의 창의적인 열망에 대한 더 많은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 이 글은 wccftech.com의 기사를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기사의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Gaming
태그: Video Games (443) game development (328) CAPCOM (32) Shinji Mikami (7) Suda51 (4) Shadows of the Damned (3) killer 7 (2) franchise revival (2) God Han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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