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하트만, 반지의 제왕 MMO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밝혀

전문: https://wccftech.com/christoph-hartmann-says-lord-of-the-rings-mmo-...

원저자: Amy Eastland | 작성일: 2024-08-23 11:49
사이트 내 게시일: 2024-08-23 11:51
크리스토프 하트만, 아마존 게임즈의 수장인 크리스토프 하트만이 최근 IGN과의 인터뷰에서 반지의 제왕 MMO의 현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는 이 게임이 여전히 개발 초기 단계에 있다고 언급하며, 이전에 완료가 가까워졌다는 발언과는 상반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MMORPG인 로스트아크와 쓰론 & 리버티로 잘 알려진 아마존 게임즈는 최근 게임스컴 2024에서 협동 액션 게임인 킹 오브 미트를 발표하며 새로운 장르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하트만은 회사의 혁신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며 "우리는 여전히 그 아이디어를 찾고 있으며, 단순히 같은 것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반지의 제왕 MMO 개발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반영하며, 특히 최근 프랜차이즈의 타이틀인 골룸과 반지의 제왕: 모리아의 귀환의 엇갈린 반응을 고려할 때 더욱 그러합니다. MMO는 서사를 확장하고 플레이어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최근 프랜차이즈의 게임 역사에 비추어 실패의 위험도 동반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게임즈는 현재 1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여기에는 톰 레이더 프랜차이즈와 포르자 호라이즌의 제작자들이 개발 중인 새로운 드라이빙 게임이 포함됩니다. 이 회사는 MMO 장르의 뿌리를 유지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트만의 발언은 반지의 제왕 MMO를 포함한 향후 타이틀들이 기존 개념을 재탕하는 것이 아니라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전략적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이 글은 wccftech.com의 기사를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기사의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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