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다양한 게이밍 주변기기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비판하며, 이들의 비효율성과 자원 소비를 강조합니다. 아수스, 커세어, Logitech, Razer, SteelSeries와 같은 브랜드의 하드웨어 품질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소프트웨어는 종종 사용자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언급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이 20개 이상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실행하고, GPU 자원의 최대 72%를 소모하며, 상당한 하드 드라이브 공간을 차지한다고 지적합니다. 예를 들어, 커세어의 iCue는 약 3.54GB를 차지합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충돌하여 성능 문제와 크래시를 유발하며, 이는 전체적인 게임 경험을 저해합니다.
아수스 Armoury Crate와 같은 특정 애플리케이션은 혼란스러운 인터페이스와 잦은 크래시로 비판받고 있으며, 커세어 iCue는 과도한 자원 사용과 복잡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Logitech의 G Hub는 복잡하고 주변기기 기능을 위해 소프트웨어에 의존하는 것으로 설명되며, Razer Synapse는 잦은 업데이트와 자원 요구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SteelSeries GG는 불편한 인터페이스와 불필요한 추가 기능으로 언급되며, Turtle Beach의 Swarm II는 신뢰성 부족으로 지적됩니다.
기사는 개선을 위한 제안으로, 간단하고 효율적인 소프트웨어를 요구하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나 방대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필요로 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바라는 저자의 소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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