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의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은 3분기 실적 발표 콜에서 고객들이 2025년에 스냅드래곤 X 플러스와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칩셋이 탑재된 기기를 최저 700달러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퀄컴이 애플 M 시리즈 칩에 대항하기 위해 ARM 노트북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가격 전략입니다.
현재 스냅드래곤 X 엘리트는 1,399.99달러, 스냅드래곤 X 플러스 노트북은 999.99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폭적인 가격 인하로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어떤 칩셋이 700달러 가격대에 제공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스냅드래곤 X 플러스가 더 저렴한 옵션이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몬 CEO는 또한 IFA 베를린 무역 박람회 기간 중 새로운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퀄컴이 AI PC 분야의 주요 반도체 공급업체가 되고자 한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한편 스냅드래곤 X 엘리트 Gen 2 개발 루머도 있는데, 이는 Adreno 830 GPU의 오버클록 버전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되며, 퀄컴의 이 부문 혁신 의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칩셋 출시는 퀄컴이 경쟁적인 ARM 노트북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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