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와 MediaTek의 AI CPU, 2026년 하반기까지 대량 출시 미뤄질 가능성 — 아수스, 델, 레노버가 N1X 데스크탑 및 노트북 개발 중

전문: https://www.tomshardware.com/pc-components/cpus/nvidia-and-mediatek...

원저자: | 작성일: 2025-05-13 12:27
사이트 내 게시일: 2025-05-13 22:59
엔비디아와 MediaTek의 기대되는 AI PC 칩, 특히 N1 시리즈는 2026년 하반기까지 대량 시장 출시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칩은 컴퓨텍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N1X 및 N1 모델은 엔비디아 브랜드로 데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N1X의 초기 벤치마크는 기존 Arm 기반 PC 칩과 비교했을 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능을 나타내어 업계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또한, 엔드포인트 장치와의 통합 문제도 이 칩의 긴 출시 대기 시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MediaTek의 로드맵에는 고급 소비자 및 상업 시장을 겨냥한 N1X AI 노트북이 포함되어 있으며, 180-200 AI TOPS의 인상적인 컴퓨팅 성능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소비자 중심의 N1C 프로세서 플랫폼은 관세 및 인플레이션과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해 2026년까지 지연되었습니다. 델, HP, 레노버, 아수스와 같은 주요 제조업체들은 데스크탑 및 노트북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MSI와 컴팔도 공급망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한편, 엔비디아는 GB300 Grace Blackwell Ultra '슈퍼칩'을 특징으로 하는 DFX 스테이션을 개발 중입니다. 이 슈퍼칩은 748GB의 메모리를 제공하고 AI 컴퓨팅 파워에서 20K TOPS를 달성할 예정이며, Windows와 macOS 시스템 모두와 호환됩니다.

* 이 글은 tomshardware.com의 기사를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기사의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CPU
태그: Nvidia (1897) Performance (1236) AI (1152) MediaTek (82) Computex (42) notebooks (28) desktops (6) Superchip (3) N1X (2)

댓글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로그인을 해 주세요.